잡힐 듯 잡힐 듯 할수록 그 상대에게 더 집착을 하게 되는 것 같아.

그 결과는 괴로움이고...


그냥 아무 사심이 없을 땐 마음에 걸림이 없는데.. 왠지 모르게 잡힐 듯 잡힐 듯 느껴지기 시작하면 의식이 되고 집착이 생기고 행동해야 할 것만 같고..

거기서 비로소 스트레스가 피어나기 시작한다


왠지 내가 여기서 더 행동하지 않으면 이 모든 것들이 날아가 버릴 것만 같고

그 조바심이 나를 괴롭게 만들어


근데 그냥 다 비우는게 나은 것 같다.

고통 받기가 싫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