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 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모든 걸 말할 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사랑했음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내가 그대 곁에 있음을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