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알고 지내던 여자애랑 저런 이야기들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여러 사례들 검증하면서 사주도 놓고 맞춰보고 하여튼 이런 짓 한동안 했었거든
근데 막 죽을만큼 사랑한다고 하고 결혼하고도 전 애인 못 잊고 이러는 사람들 봤었는데.. 첫눈에 반했다는거야.
근데 그 사람들 사진 여러장 놓고 이리저리 봤는데 내 상식으로는 어떻게 이런 사람한테 첫눈에 반할 수가 있는건가 싶더라
근데 걔도 비슷한 이야기 했었음
그리고 내가 이쁘다고 하는 사람들 사진 보여줘도 걔는 솔직히 이쁜지 전혀 모르겠다는거야
정말 제눈에 안경이 틀린 말이 아니라니까
물론 연예인들 이목구비 화려하고 뚜렷한 사람들 누가봐도 저 사람은 잘 생긴 사람 싶지만..
막상 실생활에서 마주치면서 사람 반하는 문제는 또 다른 것 같애
왜 강원래 김송 부부 있잖아
난 솔직히 90년대 강원래 처음 봤을 때 못 생겼다고 생각했거든? 그리고 김송은 이쁘다고 생각했다. 콜라라는 그룹인가 거기서 활동했었는데 난 김송 보고 정말 이쁘다고 생각했음
근데 김송이 강원래 보고 첫눈에 반해서 죽고 못 살 정도로 좋아했었다고 하더라고..
고로 우리는 자기 외모에 자신감 갖고 살면 되는거임
좋은 말씀이네요 고마우어ㅛ
고마워용
맞음 정말 그런게 있다. 근데 어릴땐 잘 몰랐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