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냐면 바로 욕이야


정신과 의사년을 욕하고 싶어


시발년


내가 좋아하는데 지는 의사라고 환자인 나 우습게 보고


진짜 1분만 얼굴만 보고 나와도 되는데 그것조차 허용 안하고


환자들 얘기 들으면서 진료시간도 맨날 초과해서 일하고


니가 그렇게 잘났어?


니가 다른 의사랑 달라?


환자 말 경청하고 10분 더 들어주면 여신이라도 되는 것 같아?


너도 그냥 3분 얘기하고 돌려보내라고


진료시간 두시간씩 초과하면서 뭐하는 거야 응?


야 시발년아


아오 씨발 환자 상대할 시간에 논문이나 써라


뇌과학? 자기공명영상장치?


우울증 환자에게 행복한 영화와 슬픈 영화를 보여주고 실험을 해?


행복이 뭔데?


니가 슬픔을 알아?


depression 을 겪어 보았어?


야 시발년아


약물 그딴거 다 필요 없고 니 얼굴 한 번 보고 오면 그날 하루 우울증이 나을 것 같아 난


근데 문 딱 잠그고 있더라


간호사에게 미리 말해놨나보지?


아 시발년


좆 같은 정신과 의사


아아아아아아아아 짜증나


씨발 시월 이십칠일까지 어떻게 기다려!!!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씨발


정신과 의사샘 용안 한 번 뵙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되겠냐? 응?


씨발 너 없어도 돼


꺼져


꺼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