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는 진료시간을 좋아하는게 맞지?


사람들이 와서 자기 얘기하고 정신과 의사는 그 이야기 듣고 그러는 중에 환자들이 자기에게 좋아한다는 감정도 갖고 이런 저런 반응을 보여주고 그걸 받아들이고 또 통제하고 그런 과정을 즐겁게 수행하는게 맞지?


매너리즘에 빠져서 하기 싫은 일 하는게 아니라 매번 2시간씩 진료시간 초과해서 진료하는 의사는 환자들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한다고 보면 되는 거지?


이런 생각을 다른 데에도 적용시켜 보면 창녀도 자기 일을 좋아하는 거 맞지?


창녀도 섹스 하면서 쾌감 느끼니까 창녀짓 계속 하고 있는거 아니야?


애초에 섹스를 싫어하면 창녀가 될 수가 없음


창녀가 하룻밤 사이 손님을 받을 때 처음부터 큰 자극을 느끼고 싶은건 아니겠지만 하루에 네 번 박히고 다섯 번 박히면 마지막에는 한번쯤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은게 그들의 심리 아닐까?


싯팔


정신적 창녀라고 뭐 다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