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꿈을 꾸었다

나는 어머니와 함께 밖에 있었다

어두웠다

태양이 무언가에 가려져 있었다

나는 일식이라 여겼다

그런데 갑자기 밝아지면서 태양이 보였다

태양을 가리고 있던 것이 이동한 것이었다

그러다 다시 어두워졌다

그것이 다시 태양을 가렸다

다시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하면서 그것은 내 앞으로 다가왔다

내가 달이라 생각했던 것은 비행접시였다

내 앞으로 온 비행접시가 달처럼 빛나며 내 앞에 섰다

나는 거기에 빨려들어갔다

눈을 떠보니 외계인들이 있었다

그런데 어머니도 거기 보였다

어머니도 외계인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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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에서 파는 엄마는 외계인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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