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방황하는 상태다. 나에게는 어떤 것이 있다. 그것은 나를 깨고 나오려 한다. 무엇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시점은 중요하다. 어떤 질적인 변화가 나에게 일어나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아주 엄격한 사람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진지해질 것 같다. 유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이 될 것 같다. 만약 내가 유머를 하더라도 그것을 공식에 맞춰서 할 것만 같다. 나는 언어를 다루는 데 더욱 날카로워져야만 한다. 대충 대충 하고 지나가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 나는 언어를 정확하게 사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