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렸을 땐 천재였고 영리했고 남들과 다르게 특별하다 생각했어
헛된 망상에 주인공처럼 말이야 ㅋㅋㅋㅋ
병신ㅋㅋㅋㅋ
이렇게 자위를 하며 나는 살아가고 있어
아니 살아가고 있는걸까?
그저 하루하루 버티며 과거를 내다 팔며 죽어 가고 있는지도 몰라
수학을 잘했던 날 팔고 자신감 넘치던 날 팔고 이제 남은건 오늘 만든 아니 어제 만든 구분도 안가는 날 팔면서 서서히 죽어 가는거 같아.
나는 이제 과거가 없어 다 팔았거든
근데 현재도 없다?ㅋㅋㅋ 어차피 똑같거든 매일매일 재생산되고 팔고 미래를 사
미래는 과연 있을까?
헛된 망상속에만 존재하던 그 다른 내가 있을까? 내가 현재를 살 수 있을까?
이제 값어치 있는 과거는 나에게 없는데 말이야. 의문만 생겨 그래 답은 있으니까
그래서 물어볼게 과거를 만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