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박원순 "시 공무원 투신사건 무한책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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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의원 질의에 답변.."본질적 대책 마련"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청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2017.10.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정혜아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9월 일어난 시청 7급 공무원의 투신사건 등은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이라고 사과했다.

박원순 시장은 17일 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박 시장은 "이 사건은 전적으로 제가 무한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한다"며


홍준표, 朴 자진탈당 요구 "잘못 있으면 무한책임 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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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잘못이 있으면 무한책임을 지는 것이 지도자의 참 모습"이라며 자진 탈당을 요구했다.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2017.10.16. dahora83@newsis.com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힌 뒤 "안타깝지만 우리는 먼 길을 가야 할 입장"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지도자의 가장 큰 잘못은 무능이다. 지도자의 무능은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태롭게 하기 때문"이라며 "아울러 지도자는 동정의 대상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지울 것을 지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