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쯤 전에 티비에서 본 것 같은데 

간첩이 쫓기다가 죽음의 위협을 느끼면 성욕이 극도로 높아진다고 한다. 

동물이 죽기 전에 자손을 남기고싶어하는 본능 때문이다. 

나는 일기를 열심히 썼을 뿐인 평범한 시민인데 증거는 없지만 누군가가 나를 헤치려든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다. 

나도 이십년쯤 전 그 때 몇 주동안 성욕이 주체할 수 없이 높아졌던 경험이 있다. 

지금은 역치가 높아져서 별로 자극이 안되고 잘 극복할 수 있다. 

내가 왜 이런 개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가? 

양심있는 공무원의 제보를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