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누워서 천장보면서 빛줄기 세고잇어도되면 좋겟다
룰루랄라 룰루랄라 룰루랄라룰루랄라
언젠가는 틀을 깨고 나올수 있을까
뭐라더라
음 나는 모르는게 싫다
아는게 좋다 모르면 주눅든다
그런데 아는게 많지 않고 모르는게 무지 많다
얼마남지 않앗다
이제 사는것도 하는일도 만나는 사람도 모두 달라지겠지
더 행복할거라는 생각은 딱히 들지 않는다
더 재밌을거라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지금보다 더 불안할지도 그리고 지금보다 더 힘들어질지도 모른다
그래도 그냥 언제나처럼 그러려니하고 지나갈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들 하는데 그게 가능한건가 싶다
더 나아가기 위해선 두려움을 극복해야겠지
근데 아이러니 하지만 내가 지금까지 살아올수 있었던건 실패에 대한 두려움덕분이었던거 같다
그게 내 원동력이었고 동기였으니까
왠지 엄청 보잘거없는 느낌이다
잘걸어가실거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