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삼분짜리 약인가같습니다
혹은 현실을 손으로 문지르면 흩어지는 파란 모래가루쯤 되려나요
아주 흔한게 사랑입니다
나도 그런것에 기대고밖에 살아갈 수 없는걸요...남보다 아주 못한거일지라도 말입니다
나는 어떻게든 비극이 흘러넘치는 미래를 생각하면 그런와중에도
노랫가사를 머뭇거리며 누군가에겐 입을맞추고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