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벌써 직장인 2년차가 끝난다니까 실감이 안나면서도 계절이 실감이 나네
거의 차로 고속도로 타야하는 한시간 거리를 대중교통으로 다녔어..지방에선 드문경우라 출퇴근시간이 길어 힘들긴해
작년은 매우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힘들다
하루하루 힘든건 똑같고 쉬는날만 기다리는 중
그래도 내 스펙에 이게 어디다 싶다 쉬운게 하나도 없으니
27에 처음 발령이 났을때는 쓰레기같은 사람도 있었거덩 근데 시간이 지나니 인사 나서 다 가벼렸어 역시 일보다 사람 복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결혼
내년에 결혼을 해 한번 태어나서 한번 죽는거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으니 해보자 라는 생각과 여친이 좋아서 결혼을 해
빠른편이고 어떨떨하지만 이렇게 가네
우리끼리 5천씩 돈 모아 하는거라 돈이 쪼들리만 아껴가는 맛도 있고
그래도 발로 뛰어집, 가전,가구,식장,신혼여행,환전도 다 했고
아직 못한거 부모님 한복 양복 맞춰드려야하고
우리 한복도 맞추고, 나 맞춤정장 하나 여친이 해주기로하고 일정이 꼬여 못한 상견례도 해야하고
차도 아직 사야하고
쏘나타도 좋고 k5도 좋았는데 욕심이 생겨 싼타페나 쏘렌토로 하고 싶은데 음..돈이 얼마나 남을지
사진도 찍어야되고 살도 빼야하고 혼인신고도 해야하고
생각
좋은소식은 여친이 승진기회를 잡아 거의 승진할꺼 같다는거 너무 기뻐
나도 곧 자격증이랑 승진 시험이 있는데 공부가 잘 안되고 있어
남은 두달 건강하게 마무리 잘하고 싶고 긍정기운 가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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