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잘 있나요
너하고 며칠간 얘기하면서 정말 별거아닌말만 했지만
몇년전의 걔 너 그런 이야기들이 흘러가면서
내가 그런것들을 견딜 수 있을까
나
혼자서도 매일 불행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꿈을 꾸지만
그런내가 너네들에겐 위안이 됐으면 하고 입으로는 그런말을 하고
반대로는 이렇게 울고
아무 관심없는듯이 상큼하게 흘러가는 노래들을 들어도 눈물이나고
그런대로 슬픈노래가 나와도 눈물이 난다
누군가에게 마음의 자욱을 남기는 거 자체가 나에게는 불문율
더한 슬픔으로 반대로 돌아오는걸 알아서
난참 이상한 사람이겠지만
그냥 그런삶도 있나보지
아무 관심없이 쏟아지는 슬픔은 그러니까 나를 통과하면 눈물이 돼 나온다
나에게 퍼져오는 주단같은 마음은 너무 예뻐서이기도 하고 너무 진짜라서 만질수없기도해
너하고 며칠간 얘기하면서 정말 별거아닌말만 했지만
몇년전의 걔 너 그런 이야기들이 흘러가면서
내가 그런것들을 견딜 수 있을까
나
혼자서도 매일 불행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꿈을 꾸지만
그런내가 너네들에겐 위안이 됐으면 하고 입으로는 그런말을 하고
반대로는 이렇게 울고
아무 관심없는듯이 상큼하게 흘러가는 노래들을 들어도 눈물이나고
그런대로 슬픈노래가 나와도 눈물이 난다
누군가에게 마음의 자욱을 남기는 거 자체가 나에게는 불문율
더한 슬픔으로 반대로 돌아오는걸 알아서
난참 이상한 사람이겠지만
그냥 그런삶도 있나보지
아무 관심없이 쏟아지는 슬픔은 그러니까 나를 통과하면 눈물이 돼 나온다
나에게 퍼져오는 주단같은 마음은 너무 예뻐서이기도 하고 너무 진짜라서 만질수없기도해
아 어쩐지 뭔가 음 막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