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삶이 아닌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타인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저렇게 살면 어떤 느낌일까 저 사람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요즘들어 자꾸 비교를 하는가보다
그동안 더 힘들어도 그런식으로 나를 평가를한적은 없었던거 같은데 왜일까 조급해진걸까 아니면 이제 좀 세상에 눈을 뜬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런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 내 과거가 너무 안쓰러워져서 안된다
어째 시간이 갈수록 세상에 내가 들어갈수 있는 자리가 점점 줄어드는거 같다
언젠간 정말 나랑 천장밖에 안남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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