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 사람은 마음으로 묻어두고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해보는 건 어때?
사람과 사람 만나서 연애하는거 꼭 진짜 사랑하고 반해서 하는 것도 아니야.
어느 정도 마음 있으면 그거 붙들고 할 수도 있는거고...
자기가 보고 반해서 열렬히 사랑하는 여자와 연애하는 축복을 받은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냐
물론 그런 마음 먹는다는게 쉽지 않다는 걸 나도 알지만 그래도 젊으니까 이것 저것 해보는 것 나쁘지 않잖아
실제로 만나보면 또 다른 인연이 펼쳐지면서 다른 세상이 보일 수도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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