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iary&no=269406&page=1
"그냥 그 사람은 마음으로 묻어두고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해보는 건 어때?
사람과 사람 만나서 연애하는거 꼭 진짜 사랑하고 반해서 하는 것도 아니야.
어느 정도 마음 있으면 그거 붙들고 할 수도 있는거고...
자기가 보고 반해서 열렬히 사랑하는 여자와 연애하는 축복을 받은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냐
물론 그런 마음 먹는다는게 쉽지 않다는 걸 나도 알지만 그래도 젊으니까 이것 저것 해보는 것 나쁘지 않잖아
실제로 만나보면 또 다른 인연이 펼쳐지면서 다른 세상이 보일 수도 있는거고"
좋은 말씀이고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제가 관심있는 애는 제가 수년간 풀려던 수수께끼를 푸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사람입니다.
어쩌면 저와 비슷한 피해를 당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얘의 문제들을 해결해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수수께끼를 풀면 불이익을 당할 안팎의 사람들의 저항이 클 겁니다.
그리고 얘가 저에게 호감이 없을 가능성도 크고 나이 차, 신분 차도 크기 때문에 많이 망설여집니다.
연애가 안되면 친분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게 많습니다.
이래저래 요새 바쁘고 힘듭니다.
토닥토닥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