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밝게 웃고
간식들을 사이좋게 나눠 먹으며
꽤나 평화로워 보이지만
뒤로는 극심한 방어본능에
총, 칼 보다 더한 걸 숨기고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휘둘러 버리지.

맞아. 그래. 여긴 사실 전쟁터야.
안 그런 곳? 없어.

진짜 평화 같은 건 없어.
유토피아 따윈 없어.


좋은 인간 인 척 하는 인간들은 많아.
멍청하게 속지마.
당하기 싫으면 먼저 속이고 빠져.
더러운 짓을 해야 살아남지.
세상은 이렇게나 더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