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잠시 눈을 붙이다가 누나 생각나서 쓰는 글인데 내가 누나한테 이렇게 글 써보는건 처음인 것 같아.
난 누나가 나한테 해주는 모든 것들이 내 처지가 딱해서 나오는 순수한 인간적인 배려라고 생각했었어. 만일 내가 나같은 처지의 남자를 보았다면 나도 그리 해줬을 것 같거든..
근데 지금 드는 생각이 만일 정말 누나가 나에 대한 특별히 진지한 마음이 있었던거라면 정말 내게 많은걸 주고 싶었던 넓은 마음이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만일 정말 그랬다면 내가 사람 마음을 너무 몰라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이렇게라도 이야기하고 싶었어
나 솔직히 누나 싫지않아. 누나랑나랑 상성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난 스무살 때 그 이후로 진정한 의미에서 지금까지도 딱히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
누나가 만약에 나에 대한 마음이 진짜였다면 미안해..
근데 내가 지금 누나한테 연락할수가 없네. 나도 가야할길이 바쁘고 하루빨리 가정부양할만한 자리를 잡는게 목표야. 알잖아. 내 소심한 성격.. 이대로는 누구도 만나기가 힘들다는걸... 나도 결혼하고싶어. 인간이 살아가는 가장 궁극의 의미가 자녀를 낳고 양육하는거고 그게 가장 큰 삶의 보람이라고 최근에서야 마음으로 느끼고 있어. 최소한 나는 그렇게 느껴.
나 솔직히 누나보고 싶어.
누나의 삶이 그리고 내삶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지만 잘 살자.. 이 글 봤으면 좋겠다.
난 누나가 나한테 해주는 모든 것들이 내 처지가 딱해서 나오는 순수한 인간적인 배려라고 생각했었어. 만일 내가 나같은 처지의 남자를 보았다면 나도 그리 해줬을 것 같거든..
근데 지금 드는 생각이 만일 정말 누나가 나에 대한 특별히 진지한 마음이 있었던거라면 정말 내게 많은걸 주고 싶었던 넓은 마음이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만일 정말 그랬다면 내가 사람 마음을 너무 몰라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이렇게라도 이야기하고 싶었어
나 솔직히 누나 싫지않아. 누나랑나랑 상성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난 스무살 때 그 이후로 진정한 의미에서 지금까지도 딱히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
누나가 만약에 나에 대한 마음이 진짜였다면 미안해..
근데 내가 지금 누나한테 연락할수가 없네. 나도 가야할길이 바쁘고 하루빨리 가정부양할만한 자리를 잡는게 목표야. 알잖아. 내 소심한 성격.. 이대로는 누구도 만나기가 힘들다는걸... 나도 결혼하고싶어. 인간이 살아가는 가장 궁극의 의미가 자녀를 낳고 양육하는거고 그게 가장 큰 삶의 보람이라고 최근에서야 마음으로 느끼고 있어. 최소한 나는 그렇게 느껴.
나 솔직히 누나보고 싶어.
누나의 삶이 그리고 내삶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지만 잘 살자.. 이 글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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