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도시에 널 들일 순 없을거 같아
나한테 뭔갈 바라지도 않겠지만 그런걸 기대할 수는 없을테니
따뜻하고 단맛이 나는 물에서 뻐끔뻐끔
씻은듯이 깨끗한 얼굴을 하고 너를 보지만
사실은 그 물들엔 눈물이 섞여도 모를
뭐 그런 일상이겠지
내가 나는 울고있다고 전해주는 날이 있을까?
모르겠다 나는 이제 너를 봐도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