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변태인데 난 솔직히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변태기질을 갖고 있다고 생각함.

그게 어느 정도 드러나느냐 감추느냐의 차이일 뿐이지...

어찌됐건 난 변태인게 사실이고 나의 변태성을 속으로 감추고 고민하며 내가 왜 변태인가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많이 하고 고치려고 했었음.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변태적 내면이 잘 일어나지는 않지만 어찌됐건 난 변태란 말이야.

근데 내가 스무살 때 만나던 여자분이 있었는데 이 여자분은 나보다 나이가 훨씬 훨씬 많았어. 본인 말로는 35인가 36인가 그렇다고 했었는데 내 생각엔 더 많은데 낮췄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이 여자분이 언젠가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말끝에 (변태만 아니라면...) 이렇게 덧붙이는 걸 보고 변태가 정말 싫기는 무지하게 싫은가보다 하고 속으로 생각했었음

그리고 경험상 나이 어린 스무살 이전 여자애들은 변태에 대해서 경악할 정도로 싫어하는 경향이 대개 뚜렷했던 것 같고

20대 중반? 그 즈음 지나면 변태에 대해서 그럴수도 있거니 하는 이해하는 분위기도 많은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듬.

내가 알고 지냈던 여자애들에게 내 변태성을 이야기 해도 잘 받아준다고 생각 들었거든. 내가 변태인 것이 관계에 별 지장을 받지 않고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는 느낌이랄까.

그런 걸 보며 난 그리 생각했었음

근데 앞서말한 36살 여자분은 그 나이에도 변태에 대해 싫어하는 눈치던데...

난 근데 변태인 여자들도 정말 많이 봤는데... 내가 그 사람들 내면에 있는 그 이야기와 욕망들을 여기서 적을 순 없지만 난 변태인 여자들 정말 정말 많이 봤음

변태... 그건 정말 용납할 수 없는 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