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사람들 지나가는데 저편 어딘가에 서서 한손은 바지주머니에 깊쑥히 찔러넣고 살짝 고개를 깐 뒤 근엄한 표정 심각한 표정 뭔가 있는듯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잔뜩 분위기를 잡고 담배를 머금는 그 모습...
왠지 영화배우 같기도 하고
거기다가 가끔씩 지나가는 사람 한번씩 야려주면서 야성미 발산하고
드문드문 침을 탁@!하고 뱉어주면 간지폭발 우왕ㅋ굳ㅋ
울 동네에도 그런 남자 한명 있는데 내가 지나가다가 너무 멋있어서 사인 해달라고 할 뻔 함ㅎㅎ
남자라면 담배죠^^
멋있는건 인정하는데 침은 좀 깨지않냐 더러워
담배를 피면서 총칼을 잡기는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