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개가 생을 마친 삼일 전 날 밤.

그 밤에 눈이 내렸다.


그 후로 자꾸 이 노래를 듣게 된다.

생각보다 너무 힘들다.


하루에도 몇번씩 울컥울컥하고 눈물이 흐른다.

정말 두번 다시 개는 키우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