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계절 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나는 너를
또 어떤 날에는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나를 좀 안아줬으면
다 사라져 버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서로 다른 마음은
어디로든 다시 흘러갈테니
이 노래 좋다.
스웨덴세탁소란 드라마 주제곡이었다는데 무슨 드라마인지는 모르겠다.
찾아보니까 세탁물을 만지면 고민을 알 수 있는 초능력자 얘기라고 한다.
5년쯤 전엔가 트위터에 춘향전을 현대물로 리메이크하면 좋겠다는 글을 일기에 쓴 적 있다고 공개한 적이 있다.
주인공 이름을 여자는 춘향에서 봄이로 남자는 몽룡 들어가는 걸로 하되 여자는 서민, 남자는 시민단체 직원 등으로 해서
나쁜 권력자가 사랑을 강요하지만 시민단체 직원과 맺어지는 얘기 이런 식으로 만들면 좋겠다고 썼었다.
스웨덴 세탁소란 드라마 주인공 이름이 봄이이고 용수철이란 사람이 나온다.
용수철은 용의 수염인 철이란 뜻에서 유래했는데 몽룡처럼 용이 들어간다.
세탁소 주인이란 직업이 매력적이라고 일기에 썼었던 기억이 난다.
물건을 깨끗하게 닦아주면서 예술적인 옷을 다루면서도 육체노동이라고 말이다.
위리어스 웨이란 한국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했다가 망한 적이 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6583
이 사람 직업도 세탁소 주인이라고 알고 있다.
그밖에도 영화 파이란처럼 세탁소 주인이 영화에 나온 적이 몇 번 있었다.
참고로, 영화 킹스맨에는 양장점이 나온다.
킹스맨 양장점 매력있짐 ㅎㅎ 나도 드라마는 못보고 그냥 옥상달빛 노래중에 괜찮은거 있나 들어봤는데 이 노래가 좋더라곰 :)
워리어스 웨이 원래 제목이 런드리 워리어였는데 개봉 전 제목이 바뀌었다는 내용 모르고 안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