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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영화

김어민(118.222) 2017-11-26 19:22 추천 0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44379


러빙 빈센트.

오늘 밤에 혼자 보러 갈까.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3052


또다른 고흐 영화.

이 영화를 집에서 다운받아 볼까.


아니면

<반고흐, 영혼의 편지> 라는 책을 좀 읽어볼까.

댓글 15

  • 고흐 좋아하나봉가 .

    연.(223.62) 2017-11-26 19:39
  • 네. 제가 미치광이인지라 미치광이 이야기에 끌리는 것 같네요.

    김어민(118.222) 2017-11-26 19:42
  • 다수의 사람들과 다르면 이상한걸까. 타인에게 피해만 안주고 본인이 괴롭지 않으면 상관없을것 같은데.. 고흐는 본인 스스로가 괴로워했으니 ㅠ 그렇다면 님은 스스로가 괴로운 상태인건가요?

    연.(223.62) 2017-11-26 19:46
  • 저는 아주 괴로울 때가 있었죠. 주로 망상과 그에 기반한 행동 때문에요. 지금은 머리 속에서 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무엇 때문에 "괴롭다"는 인식이 없는 상태죠. 지금 저는 사실 행복해요. 다갤을 하는 것이, 이렇게 댓글을 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김어민(118.222) 2017-11-26 19:57
  •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어요. 망상은 거짓일지 몰라도 행복 자체는 거짓이 아니니까요 :)

    연.(223.62) 2017-11-26 20:00
  • 아 ᆞㅅᆞ 망상이 아니라 댓글다는게 행복하신거구나ㅎㅎ 잘못 읽었다능. 암튼 계속계속 행복하자요!!

    연.(223.62) 2017-11-26 20:01
  • 행복과 불행 쾌락과 고통, 말을 가져다 붙이기 나름.

    김어민(118.222) 2017-11-26 20:09
  • 언제부터 본인이 미치광이라고 생각했어요? 궁금해요

    연.(223.62) 2017-11-26 20:14
  • 2009년부터 시작됨. 그 때 피해망상 같은 것이 생기기 시작함. 피해망상의 끝은 신적 존재가 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었음. 신적 존재를 인식한 나는 내 자신이 특별한 인간이라고 생각함. 과대망상으로 이어짐. 신과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 끝에 별별 해괴한 짓을 다 함. 내 안에 들어온 표상을 외부의 것과 연관시킴. 미친놈이 됨.

    김어민(118.222) 2017-11-26 20:22
  • 저는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일들이 시작되기 전에 뭔가 아주 마음 아픈 일이 있지 않았을까요? 대부분은 사람에게 받은 상처던데

    연.(223.62) 2017-11-26 20:27
  •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은게 원인인 듯.

    김어민(118.222) 2017-11-26 20:30
  • 그렇구나 ᆞㅅᆞ 아담과 이브가 잘못했넴

    연.(223.62) 2017-11-26 20:40
  • 나두 러빙 빈센트 보러가구 싶은데 밖이 너무 추어요...

    멈머이(14.51) 2017-11-26 20:41
  • 외출하려면 마음 단디 해야 함.

    김어민(118.222) 2017-11-26 20:49
  • 나도 러빙 빈센트 보긴 봐야되는데. 뒷 모습 포스터가 인상적.

    에어로홍(aerohong) 2017-11-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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