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음인이라고 알고 살았는데 한의원에서 내 생년월일시 물어본 뒤 한의사가 소음인이라고 그랬다고 했었다. 실제로 날 본 건 아니였는데 아마 사주 풀어보고 그리 말한 듯


내 사주가 수기가 엄청 강한 사주거든. 수기가 엄청 강하고 토기도 좀 강한 편인데... 수기가 소음인을 상징하고 토기가 소양인을 상징하나봐.


사주로 체질 알 수 없다는 사람도 많은데 아무튼 그 한의사는 그랬었고 내가 실제로 음식 먹으면서 임상하는거나 내 체질이나 모든 걸 봤을 때 난 소음인이라고 확신하고 살았는데


8체질 나오면서 엄청 헷갈려짐. 내가 소음인이라고 하니까 8체질 전문가라는 사람이 소음인은 거의 없다면서 소음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금음인이였다는 소리 하더라


그리고 밖에서 체질 관심있는 사람한테 내가 무슨 체질일 것 같냐고 물어보면 10에 8은 소양인일 것 같다는 이야기함.


근데 난 음식 먹으면 찬 성질 음식 먹을 때 속이 냉하고 몸에서 너무 안 받는다는 걸 느껴서 양인이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 때는 내가 태음인이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음. 


근데 지금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면 왠지 나는 소음인 그중에서도 수양인일 것 같다는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