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유령’ 초반부에 천재 해커 하데스는 자살한 유명 연예인 ‘신효정’의 살해 장면을 온 국민이 볼 수 있도록 도심 전광판을 해킹해 관련 내용을 노출시켰다. 최근 방영된 내용에서도 해커 하데스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전광판을 해킹해 ‘H’라는 자신의 이니셜을 전광판에 내보냈다.

 

   
+ 드라마 유령의 한장면. 해커 하데스가 도심 전광판을 해킹해 자신의 이니셜 'H'를 노출시키고 있다.
드라마 유령의 한 장면처럼 도심 전광판을 해킹하는 기법이 실제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커 커뮤니티 ‘해커스쿨’ 소속 신정훈씨는 리모콘을 사용해 전광판을 해킹하는 기법을 7일 본지에 소개했다. ◇리모콘을 사용하는 어떤 전자기기도 해킹 가능=이 해킹 기술은 컴퓨터를 이용해 관리하는 전광판이 아닌, 리모콘을 사용하는 전광판에 적용 가능하다. 우선 신 씨는 전광판에 사용되는 리모콘 값을 ‘아두이노(arduino)’라는 하드웨어 개발 키트를 이용해 읽어냈다.

 

아두이노는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한 컴퓨팅 플랫폼으로

http://www.boan.com/news/articleView.html?idxno=7258



나는 해커란 직업을 싫어하는 편이다.


정직하고 투명하지 않은 편이기 때문이다.


남의 것을 지켜주지 않고 훔쳐가는 놈들은 내 인생의 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