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을 약속했었다
나는 광기에 사로잡혀 있었다
시간은 흘렀고 나의 광기는 잦아들었다
급류같이 흐르던 사랑도 점점 잔잔해졌다
그러던 중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생겼다
나는 그 사람에게 호감을 느꼈다

나의 사랑은 어디쯤에 와 있는 걸까
생각해보면 모두 다 고마운 사람들인데.

나는 좋은 사람들 틈에서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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