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술집여자가 한 아재와 2차를 나갔다
그걸하는데 하는중에 아재가 죽어버렸다
거시기가 죽은게 아니고 목숨이 끊어졌다고
그걸 복상사라고 하지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농담하며 복상사하고 싶다는 말도 했다
자기랑 하던 남자가 죽어버리면 여자 입장에서는 기분이 매우 찝찝할 것이다
그런데 그 소문이 퍼져나가자 유명세를 탄 그 아가씨를 찾는 남자들이 훨씬 더 많아졌다고 한다
그것은 자신도 그렇게 죽고싶다는 소망의 발현일까
그걸하는데 하는중에 아재가 죽어버렸다
거시기가 죽은게 아니고 목숨이 끊어졌다고
그걸 복상사라고 하지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농담하며 복상사하고 싶다는 말도 했다
자기랑 하던 남자가 죽어버리면 여자 입장에서는 기분이 매우 찝찝할 것이다
그런데 그 소문이 퍼져나가자 유명세를 탄 그 아가씨를 찾는 남자들이 훨씬 더 많아졌다고 한다
그것은 자신도 그렇게 죽고싶다는 소망의 발현일까
- dc official App
대부분은 죽을정도로 좋은가봐.겠지
그러고보니 베르베르의 어떤 소설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어. 거기에서는 쾌락을 느끼게 뇌를 자극하고 관계를 하고 그러다가 사망했는데..
나도 죽을정도로 좋은거 하다 죽고싶다 그게 꼭 육체적 쾌락이 아니라도 - dc App
죽음을 극복하고 싶다
그런가.. 가끔 생각해봤는데 다른 사람이 볼때는 망가진 사람 이라고 부르는.. 게임속 세상에 빠진 사람들이나 혹은 마약, 아니면 식물인간이 되었지만 꿈속에서 원하는 삶을 살고 있다거나. 그런 사람들은 본인은 행복하니까 그걸로 된걸까? 하고
연./ 베르베르의 소설은 쾌락만을 좇는 세태에 대한 경고일까 - dc App
글쎄.. 책을 읽을때도 난 마음에 닿는 어떤 부분들만 드문드문 기억해. 이 책이 뇌였는지 신이였는지 개미는 아닐거고.. 주제가 뭐였더라..
연./ 자살도 자기가 원해서 하는 거라면 행복추구의 결과로 봐야 하나? - dc App
1.232/ 나도 그래. - dc App
아니.. 자살은 괴로움의 끝이라고 생각해. 난 지금 본인만큼은 행복한 사람들의 얘기를 하는 중인걸. 자살한 사람들은 그만큼 괴로웠을테니까 ..
추구한건 맞겠지만 결국 그렇게 괴로웠다가 결국 괴롭게 끝났다고 한다. 라고 얘기할램
진정한 행복을 가능케 하는 삶의 태도라든지 참된 인식이라든지 하는게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절대화시키는건 오만일 수도 있을 것 같아 어려운 문제다 - dc App
절대적으로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행복한 사람들은 작은거에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더라. 나도 그게 잘 안돼.
행복하지 않은 상태, 채워지지 않는 욕망, 굶주림. 이런 것들로부터 변화의 씨앗이 뿌려지고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 혁명이 일어나는건 아닐까. 언제나 배고픈 사람 그리고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 둘은 양립가능하겠지? - dc App
여기가 고졸들이 철학 세미나 한다는 곳입니까?
철학이 먼가욤? 먹는건가욤?? ㅇㅁㅇ
중2병에 걸렸는데 낫질 않고 있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