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술집여자가 한 아재와 2차를 나갔다
그걸하는데 하는중에 아재가 죽어버렸다
거시기가 죽은게 아니고 목숨이 끊어졌다고
그걸 복상사라고 하지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농담하며 복상사하고 싶다는 말도 했다
자기랑 하던 남자가 죽어버리면 여자 입장에서는 기분이 매우 찝찝할 것이다
그런데 그 소문이 퍼져나가자 유명세를 탄 그 아가씨를 찾는 남자들이 훨씬 더 많아졌다고 한다
그것은 자신도 그렇게 죽고싶다는 소망의 발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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