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기차로 택배도 받고 그럴텐데.

우리 할아버지가 월북한 인텔리 공산주의자시다.

할머니를 버리고 올라가셨지.

친척 중에도 인텔리 공산주의자가 많아서 같이 올라가심.

남한에 남은 작은 할아버지는 정보기관이 이북의 형 얘기 물어보고 귀찮게 해서 무서워서 국회출입 기자를 그만두셨다.

지금은 아버지와 함께 보수주의자가 되셨지.

나는 좀 달라서 대학 때 할아버지가 궁금해서 어떻게 하면 통일을 앞당길 수 있을까 일기를 열심히 썼던 기억이 난다. ㅎㅎ

남북정상회담 하던 날 받았던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빨리 통일 됐으면 좋겠다.

viewimage.php?id=29b4d134fc&no=29bcc427bd8777a16fb3dab004c86b6fe0f25512895c218eee112f1825f23a5f9d1d255f957a526a978e0a4f2408380cf7f97fed27c8a88111500fd4bb448b7576535ccb1d4d95e998f759ab3b1eed


음악회 가면 지휘자가 손만 흔들면서 제일 쉬워보이잖아.

지휘자는 악기 다 조금씩 연주할 줄 알아야되고 음악 이론 복잡한 거 다 알아야되고 작곡도 하는 경우까지 있다.

난이도로 치면 제일 어려운게 지휘야.

절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