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훼이크고
형왔다 근황 전해줌ㅇㅇ
관심가는 여.자. 생겼다
한 세 번 정도 마주쳤나
마지막에 봤을 땐 나한테 먼저 인사하더라
솔직히 좀 놀랐다 그 전에는 말해본 적이 없었거든
근데 그 여자애는 내 존재를 이미 알고 있었을테지
왜냐면 난 신입사원 교육때부터 쭉 알파메일이었거든
같은 권역에서 근무하니까 송년회하면 또 보겠지?
아 떨려
근데 같은 회사사람이라 엄청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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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7급 시험인데 오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신화던전 돌았다 시팔ㅋㅋㅋㅋ
뭐 공부할 시간도 없었고 사실 시험장에 갈 마음도 없다 지금은
이직이 이렇게 어렵다 얘들아
회사생활하면 자기 시간이 이렇게 없어...
너네는 꼭 첫단추 잘 끼워서 이직걱정 하지 말고 지내렴
내년엔 진급하는데 진급하고 나서는
이직해도 경제적인 이득이 거의 없거든
뭐 이름값이 높아지긴 하겠지만 이 나이에 신입보다는
차라리 경력 쌓고 가는게 낫겠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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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기간 끝나면서 혼자 먹고 살만큼은 버는데
차있고 방세내고 적금에 보험료에 청약에
지인들 챙기고 하니까 시팔 남는게 하나 없다
형 통장에 지금 31만원있음ㅎㅎ
진급하면 월급 오르는 만큼 다 적금 부으라는데
과연...
돈 많이 벌고 싶다 시발....
역시 로또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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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없으니까 주말에 할 일이 없다
자유로운 주말은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이러고 있다... ㅠㅜ
아무것도 안 하니까 밥도 안 먹게 되더라
배가 안 고파 지금 한 끼도 안 먹은 상태임ㅎㅎ
오늘 저녁은 뭐 먹을까?
나 하울의 무빙캐슬 여친이랑 극장에서 봤었는데 내용이 하나도 기억 안난다 이런 못된 여친
ㅠㅠ
깝도 이제 늙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