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있는 이성들 구경하기 시작하면 춤 못춘다. 오히려 눈 감고 있을 때 음악에만 맞춰 자유롭게 춤 출 수 있었어. 눈 감고 추다 보니 한 여자가 내 앞에 붙더라. 몸을 부비면서 춤을 추었어. 손이 자연스럽게 허리 아래로 가고. 그녀가 내게서 떨어져나갔어. 나는 그녀가 고용된 사람은 아닐까 의심했다. 누가 고용된 바람잡이이고 누가 돈내고 들어온 사람인지 구분이 안돼. 사람들이 핸드폰을 보고 있는 걸 보고서는 지령을 받는게 아닐까 생각했다. 클럽 안을 관찰하면서 어떤 식으로 하라고 명령을 내린달까. 아무튼 그렇게 움직이는게 아닌가 가설을 세워본 적은 있지.
김어민(121.139)2017-12-03 19:21
내가 정신병 도질때마다 피해망상증이 도지는데 그래서 더 그런걸수도 있어. 클럽 안에 CCTV 있어서 훤히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김어민(121.139)2017-12-03 19:23
글쿠만.. 나 대학 다닐 때 친한 선배랑 홍대에서 자주 봤는데 그 선배가 몇번 클럽 같이 가자고 했었지.그 땐 뭔 재미로 가나 싶었어
익명(1.232)2017-12-03 19:25
나도 별 재미는 없는 것 같더라. 클럽에서 몸 흔드는 것보다 격식에 맞춘 사교댄스가 더 재미난 것 같다.
김어민(121.139)2017-12-03 19:28
나는 클럽 한번도 안가봤는데 춤추는 술집은 락카페인가 딱 두번인가 가봤다. 춤추는 거는 못해. 그런데 춤은 다이어트에 좋고 재밌어서 배워보고싶은 생각은 있어. 대학때는 스포츠댄스 과목 들었었는데 짝 맞춰서 볼룸댄스 추니까 재밌더라.
클럽가본 소감이 어땠어?
아머야!! 김어민님은 나랑 같을줄 알았는데!! 실망이야(농담농담)
앞에 있는 이성들 구경하기 시작하면 춤 못춘다. 오히려 눈 감고 있을 때 음악에만 맞춰 자유롭게 춤 출 수 있었어. 눈 감고 추다 보니 한 여자가 내 앞에 붙더라. 몸을 부비면서 춤을 추었어. 손이 자연스럽게 허리 아래로 가고. 그녀가 내게서 떨어져나갔어. 나는 그녀가 고용된 사람은 아닐까 의심했다. 누가 고용된 바람잡이이고 누가 돈내고 들어온 사람인지 구분이 안돼. 사람들이 핸드폰을 보고 있는 걸 보고서는 지령을 받는게 아닐까 생각했다. 클럽 안을 관찰하면서 어떤 식으로 하라고 명령을 내린달까. 아무튼 그렇게 움직이는게 아닌가 가설을 세워본 적은 있지.
내가 정신병 도질때마다 피해망상증이 도지는데 그래서 더 그런걸수도 있어. 클럽 안에 CCTV 있어서 훤히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글쿠만.. 나 대학 다닐 때 친한 선배랑 홍대에서 자주 봤는데 그 선배가 몇번 클럽 같이 가자고 했었지.그 땐 뭔 재미로 가나 싶었어
나도 별 재미는 없는 것 같더라. 클럽에서 몸 흔드는 것보다 격식에 맞춘 사교댄스가 더 재미난 것 같다.
나는 클럽 한번도 안가봤는데 춤추는 술집은 락카페인가 딱 두번인가 가봤다. 춤추는 거는 못해. 그런데 춤은 다이어트에 좋고 재밌어서 배워보고싶은 생각은 있어. 대학때는 스포츠댄스 과목 들었었는데 짝 맞춰서 볼룸댄스 추니까 재밌더라.
춤 배우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