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계 너머로 대화하는 것 보단
만나서 웃고 떠드는게 더 좋다
집에만 있지말고 나가라는 소리 들을땐
그런 소리가 꼰대같고 다양한 삶의 방식을 존중해야 한다는
그런 합리화를 위한 반항심을 품고 있었다
특히 그 서양만화 중에
밖에 나가 다른 사람을 만날 수록 데미지를 입는다는..
뭐 그런 것들만 접하면서 공감하는 척 하고,
또 어두운 음악, 영화 그런 것만 찾아듣고 감정 이입하면서
내가 그런 사람이고 우울도 하나의 감정이고 즐길 수 있는거라고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 돌아보면 수능 끝나고 약 2년 안되는 시간을
그런 식으로 허비했다는 게 너무 아쉬워
나가서 사람도 좀 만나고
사회생활도 하고
제일 듣기 싫던 말이었는데 이젠 내가 하게되네
다 널 위해서 하는 말이야 - 제일 위선적으로 들리고 듣기 싫었던 말인데
자기가 어떤 기분인지 아니깐 그랬겠지
긍정적으로 변하고 나서는
사소한 것도 정말 행복하게 느껴진다
face to face
우리좀만나줘 - dc App
앙앙거리면서 살아야지 - dc App
뭔 뜻이야 그게;;
비굴의 울음소리 앙앙! - dc App
기괴하다 기괴해
성격에 따라 달라. 내성적인 사람은 나가도 산책같은 게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