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도 말한적은 없지만
내 주변에 평가와는 달리
좀 또라이적인 구석이 있음
디씨하는거보면 뭐.. 암튼ㅋ
연애는 썸타고 이사람 저사람 재고
그중에 고르고 고른 이성과 사귀는반면에
잠자리는 쉽더라고
그냥 느낌가면 자고 그다음날부턴 남으로 돌아가는게
낯설다는 사람들도 있고
또 그걸 못견뎌서 계속 연락오는 애들도 있지만
나는 어쩐지 처음부터 나쁘지 않았어
이럴땐 쓸데없이 정이 없기도
난 마음이 가는 사람도 있지만
몸만 끌리는 사람도 있더라고
그 행위하는 순간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탐구하고 싶은 사람인데
아침이되면 어색하고 낯설어
제일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육체를 지배하는것보다 그사람의 인생을 지배하는게 난 더 흥미로웠어
요즘엔 딱히 그런 취미는 버린지 오래
나는 이런 관계를 누구도 질타할 수 없다고 생각해
중세시대 이탈리아에 카니발때도
가면을 쓰고 마음에 드는 이성과 사랑을 나눴다던데
꼭 지금 시대에만 일어나는것도 아닌데 뭐
그렇구나. 신기하네
한국도 유교가 들어오기 전인 삼국시대나 고려전기 예술작품 보면 성적으로 자유분방했어. 춘향전만 해도 요즘 나이로 청소년들인데 엄청 야해 나무위키 춘향전 봐봐.
가면 쓰고 성행위 말하니까 아이즈 와이드 셧 이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제가 나이가 어릴 때에는 막 그런 난잡한 성행위를 꿈꾸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제가 그런 넘쳐나는 성욕이 있는게 아니라서 여자랑 하고싶다는 생각같은게 잘 안들어요. 여자들 만나면 솔직히 좀 부담됨...
자기합리화에 지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