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견과류 알러지가 있어.
알러지 있는 사람이 나랑 8체질 궁합이 잘 맞는 1. 금양인, 2. 토음인, 3. 토양인일 가능성이 크다. 금음인도 알러지는 있는 편이지만 나랑 궁합순위가 높지는 않고.
금양인 특징이 아토피, 알러지, 알러지성 비염, 천식, 변비, 특이한 난치성 질환이 잘 걸린다. 금인들은 채식을 좋아하고. 채식만 편식하는게 몸에 좋다는게 8체질 한의학의 특징이야. 육식하면 병 걸린대. 그리고 금인은 같은 금속은 몸에 안 좋대. 그래서 금반지, 금니도 나쁘대. 부부끼리도 체질 다르면 밥 따로 먹으래. 눈매가 날카로운 편이고 마르고 늘씬한 편. 목소리는 가는 편. 성격은 리더십있고 고집있고 예술감각 있는 편. 그리고 금인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간을 살리는 파란색이 몸에 좋다고 한다. 간이 푸른 빛이 나기도 하지.
그래서 나 여자 만날 때 마음에 드는 사람 중에 금인인 것 같으면 알러지, 비염, 천식 있냐고 꼭 물어봐.
변비는 아토피와 더불어 금양인이 잘 걸리는데 안 친하면 못 물어보고.
나는 반대 체질이라 육식이 좋고 채식하면 해로움.
금속이 좋고.
폐가 약해서 말하면 금방 피곤해져서 말수가 많이 적어.
살이 제일 잘 찌는 체질.
땀을 많이 흘리면 건강에 좋아서 추천 운동은 땀나고 폐운동에 다이어트 되는 등산이래.
그런데 나는 올 여름부터 땀이 지나치게 나서 걱정이다.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겼나봐.
지하철 타러 지하철 역에 도착할 때부터 땀이 주륵주륵 쏟아져.
겨울되니 낫다.
나는 뜨거운 물과 온수목욕이 건강에 좋고 내 반대 금인은 미지근한 물 목욕에 냉수가 좋다.
그리고 목인(태음인)은 파란색을 유달리 싫어하는게 통계로 잡힌대.
나도 파란색 싫어해.
그래도 청바지는 좀 낫더라.
어떤 체질이 빨간색을 유달리 싫어하는게 통계에 잡힌댔는데 뭔지 까먹었다. 토인인가 수인인데.
나는 내게 약한 장기인 폐색깔인 흰색이 좋아.
실제로 너무 좋아하고 흰색이나 흰옷, 흰벽지가 건강에도 좋대.
나머지 체질은 싫어하는 색깔이 있지는 않대.
그러나 권장 색은 있어.
위키백과에서 오행 쳐봐.
거기 오행 그림이 내가 직접 그린 거야.
원래 목을 녹색으로 했다가 내가 녹색에 거부감이 별로 없어서 파란색으로 바꿨다.
체질의학이 현재 다 맞는건 아니다.
의사들끼리 감별이 제각각인게 엄연한 현실.
통계학을 통한 과학화가 관건이야.
프리모관 연구자는 프리모관이 장기나 몸에 있는 분포로 체질 감별 가능하다는 가설을 세웠다고 하더라.
8체질 의학 창시자 권도원한테 도올이 관절병 치료받고 죽다 살아나서 도올도 한의사 자격증을 따게 되었지.
도올 아빠는 천안에서 유명한 의사 집안인데도 못 고쳤는데 권도원이 살린 거야.
도올은 자기가 아는 신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 두 명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권도원이래.
참 박명수도 쇠독있더라.
박명수도 눈매 날카로와.
리더십 있고.
박명수랑 냉면 부른 제시카는 오이를 못 먹어.
냄새가 싫대.
얘도 그래서 금인이나 토인쪽인 것 같아.
목소리 가늘고 맑고 노래 잘해.
금양인이 폐가 강해서 노래 잘하고 수다 잘 떨어.
내가 보기엔 태연과 제시카가 비슷한 체질인데다가 리드보컬이란 지위 때문에 라이벌 의식이 심했을 거야.
비슷한 체질이면 가까이 가도 불편한 느낌이 들거든.
실제로 에쓰엔에쓰에서 태연이 제시카 디스하는 글을 쓰기도 했어.
나는 태연은 외모랑 목소리 노래 성격 마음에 드는데 제시카는 소녀시대에서 목소리 제일 좋아한다.
그런데 제시카는 소속사가 정말 마음에 안들어.
연애 상대를 잘못 고른 것 같아.
남자친구가 제시카랑 같은 미국인인데 애국심이 너무 강해보여.
오호. 그렇구나. 신기방기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