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모르지만 그냥 예상해 볼 때


죽음을 망각하게 하는 프로그램이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도 든다


죽는다는걸 생각하지 못하게 만드는 거야


아픈건 약물 줘서 증상 없게 만들어 놓고


계속해서 즐거운 프로그램을 돌리는 거지


그거 하다보면 죽는다는건 생각이 안나도록


살아있다는 것만 느낄 수 있도록


미래 같은 건 생각하지 않고


현재만을 느끼도록


그런게 정신적 치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