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여성이 옷고름 잡고 "못잊을 경험"..서울시 광고 시끌
http://v.media.daum.net/v/20171203180029003#none

서울시가 뉴욕 전역에 게시할 예정이었던 서울 홍보 광고. 한복을 입은 여성 위에 광화문광장의 이미지가 '오버랩'된다. 서울시는 이 광고가 선정적이라는 비판을 받자 광고 계획을 수정키로 결정했다. [자료 서울시]
한복을 입은 여성이 옷고름을 잡고 있다. 한복 바탕에는 광화문광장·경복궁·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의 주요 관광지 모습이 ‘오버랩’된다. 그 아래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있다. ‘Unforgettable Experience
in Seoul(서울에서의 잊을 수 없는 경험).’
서울시가 서울을 홍보하기 위해 미국 뉴욕 전역에 내걸려던 광고 시안이다.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타임스퀘어 광장, 소호 등지의 디지털스크린 1000여 개, 버스정류장 150여 곳에 게시될 예정이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1일 이를
공개하면서 “서울의 매력을 담은 이 광고가 뉴욕 전역에 도배돼 6000만 뉴욕시민과 관광객을 사로잡을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외국 관광객에게 한복 체험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동양의 신비로움을 전달하기 위해 이런 디자인을 택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광고 시안 뒤 ‘여성을
성상품화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기생 관광 이미지를 연상케한다”는 등의 지적이 나왔다. 여성성을 부각한
이미지에 ‘서울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이란 문구가 맞물려 야릇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는 주장이다.
그러자 서울시는 3일 이 광고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광고 시안은 폐기하고, 광화문광장과 DDP 등을 모티브로 한 다른 광고를 내걸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뉴욕 전역에 게시할 예정이었던 서울 홍보 광고. 한복 을 입은 여성의 모습 위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의 이미지가 '오버랩'된다. 선정적이란 지적은 과도하다는 의견도 있다.

서울시가 뉴욕 전역에 게시할 예정이었던 서울 홍보 광고.
이 ‘서울 홍보물’은 서울시 내부 심의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간에
쫓겨 제작하다 보니 대행사에 제대로 된 디자인 가이드를 주지 못했고, 미처 심의에 올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시 홍보물은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홍보물 성별영향분석평가 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성차별적 요소 등을 걸러내기 위한
장치다.
익명을 원한 여성정책 전문가는 “여성의 이미지를 전통적인 여성상에 한정지었고, 부각된 실루엣과 문구가 어우러져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서 “해외에서 선보일 서울의 이미지를 이런 식으로 표현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여성 직장인 김민지(31)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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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조만간 컴퓨터 너드들이 패션을 장악할 날이 온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gramming&no=786812&page=1
"웨어러블 장치와 디스플레이 되는 섬유 개발.
하층민들은 온 몸에 광고판을 붙이게 다니게 된다.
그래서 그 시대에 자유오픈소스 운동을 하면서 독점 운영체제로 작동하는 자신의 옷의 디자인을 주체적으로 획득하는 미래 배경 과학 소설을 기획해서 예전에 여기도 올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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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신분에 따라 패션에 계급이 엄격한 가상 사회 풍자극
예전에 어디에 적은 적이 있던가?
10년 전엔가부터 패션과 학벌, 재산, 신분에 관한 소설이나 시나리오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각적이라서 만화도 괜찮을 듯 하다.
예전에 미국에서 하버드 대학생이 한국에 왔다가 하버드라고 쓰인 옷을 입고 가는 사람이 반가워서 졸업생이냐고 물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거기서 착상한 거다. 황제만 노란 옷을 입던 시대도 있었다.
학벌,
재산, 신분, 직업에 따라 패션에 계급이 엄격한 가상 사회를 풍자하는 코메디 풍자 극이다. 극 중에서 높은 분들의 패션이
아름답지 않고 우스꽝스럽거나 불편하기도 해야 하면서 아랫 사람들의 부러움도 사야 한다. 모자의 높이가 높고 무겁다던가 하고...
너무나 입고 싶어서 짝퉁을 만들었다가 저작권 위반으로 처벌받는 내용도 있어야 된다. 빨간 옷으로 진보주의 탄압을 은유할 수도
있다. 패션쇼, 옷도둑과 나체운동가들, 백의민족, 수영복, 문신, 고가 핸드백, 장신구, 마스크, 휴대폰, 한복, 명품,
유명브랜드, DIY, 교복, 유니폼, 전투복, 캐모플라쥬, 동성애자 상징 패션, 옷감이 스크린이라서 변하는 미래의 옷, 이걸
바탕으로 광고판이나 시위도구가 된 미래의 스크린 옷 등 소재가 무궁무진하다.
신분이라는 민감한 내용인데다가 패션이라서 쉬우니까 사람들도 재밌어할 것 같다. 백투더퓨처처럼 과거, 현재, 미래 편을 각각 만들어도 재밌을 것 같다.
2014.8.11.

1도 안선정적인데 도대체 저걸 선정적이라 하는 사람들 일상생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