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행복한 시간이 다시 안 올지도 모르지

일단은 평탄하고 날 괴롭히는 것들이 당장 눈앞에 없으니까...

머지않아 세상의 거친 풍파가 나를 또 괴롭게 할테지만

난 그 날을 위해서 내 몸과 마음을 단련시키고자 한다. 매일 매일

나름의 훈련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하기 싫은 걸 해나가는 과정이나 피하고 싶은 상황들을 일부러 해나가는 것들이 멘탈을 단련해나가는 연습이랄까

지금이야 홀로 지내니까 이러는거지만 어디든 나가면 어렵고 힘든 것 투성이지

나 학교 다닐 때 급우한테 두들겨 맞고 그 다음날 학교가기 정말 싫었는데.. 지옥에 끌려가는 기분이였다. 졸업할 때까지 내내...

정말 그 때는 완전 정글이나 다를바 없었어. 다시 돌이켜보면 어떻게 다녔나 싶어. 다시 하라면 못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