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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보니까 내 트위터 사진하고 구도가 비슷해서 좀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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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터 사탕이 나오는데 한국어 포스터에서는 의역되서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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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노래가 Jon Spencer Blues Explosion의 Orange 앨범의 Bellbottoms(1994)다.


데보라 포스터에 오렌지 색 하트 있다.


감독이 영화만들 때 주연을 영화 시계태엽오렌지를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 영화 아직 못 봤는데 나중에 안녕 헤이즐이랑 같이 보긴 봐야 할 듯.


참고로 나는 수년 전에 도망왕에 관한 영화나 소설 아이디어를 일기에 적은 적 있다.


배경은 원시시대나 사극이어도 좋을텐데 어떤 사람을 한 대 치고 도망을 가면 절대 안 잡히는 마라토너같은 사람을 그린 코메디다.


그래서 그 사람이 적진의 추장이나 왕이나 대통령도 때리고 무수히 많은 추격자들을 뚫고 도망간다는 얘기다.


영화 괴물에서 삼촌 역 맡은 배우가 도망의 명수라고 하는 대사에서 힌트를 얻었다.


레슬링이나 격투기의 링 넓이가 운동장만큼 넓어지면 경기 내용이나 체격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하는 의문도 들었었다.


아마 근력이 줄고 지구력이 높아진 선수가 적합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