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비활성화 해제한 다음날 예전 짝꿍한테서 페메가 왔음
반가워서 잘지내냐고 했는데
\'됐고 연락처나 보내\' 이런식으로 답장이 와서 바뀐 폰번호 넘기고 끝남
머야ㅠㅠㅠㅠ 시험기간이라고는 해도 좀 서운했음
오랜만에 연락닿은건데..
뭔가 아쉬워서 페북끄기 전에 걔랑 예전에 주고받은 페북메시지들을 봤음. 그러고보니 걔는 내가 페북비활성화하기 전까지 매년 내 생일을 챙겨줬는데 난 걔 생일을 한번도 챙긴적이 없었음 걘 나보다 더 서운했겠다 싶었다..
내년에 만나면 맛있는거 사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