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가면 다 아저씨들 밖에 없어서 재미 없을 것 같고


또래애들이 좋긴한데


랜선으로 같이 가자고 하면 갈만한 사람들은 다 비서울출신이네


여자애한테 가자고 하면 당연히 오해하겠지?


짜증난다


이런 저런 이해관계가 존재해서 그냥 순수하게 사람 만나서 같이 시간 보내는 것조차 안 되는 세상에서 산다는게...


이 간단한 것조차 길이 꽉 막혀있음


역시 아조씨들 틈에서 올라가는 방법밖에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