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생각보다 안 좋았다.
역시 기대만큼 뭔가 확 바뀌지는 않는구나.
알던사람이 아니면..나를 너무 감춰서
가까워지기가 힘들다.
그치만 어떡해
나를 알면 싫어할까봐 겁나는걸
싫어하는게 너무 분명해서
다가가기가 드러내기가 더 힘들다.
무섭거든
휴대폰케이스 교환 2번만에 정말 이쁜걸 받았다.
조금 챙피할정도의 일러지만 너무 이뻐서 행복하다.
실수는 했지만 판매자분 마음이 너무 고와서
두번이나 감동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
이제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일이 많았다.
나 스스로를 더 볼 수 있게 만드는 일들
하염없이 스치는 시간을 바라만 보면서도
나를 키울 시간조차 부족하구나
내일 할일이 많은데도 이러고있다.
술 엄청 먹을 모임인데...아마 힘들어서 못 먹게되지 싶다.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