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된장국을 너무 맛있게 끓였다. 요즘 시금치가 파릇하고 저렴해서 조아 끓일수록 부드럽고 단맛이 난다.거의 대부분 요리가 처음 해보는 거라 실수도 있고 조금 뭔가 부족한 감도 있지만 그래도 맛있다고 잘 먹어주는 사람이 고맙다. 벌써 같이 산지는 1년이 다되어가고 결혼식은 초여름에 했는데 벌써 추운 겨울이 됐다. 아무리 생각해도 잘 한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어편안하고 행복한 삶 따뜻한 삶을 보내고 만나는 사람에게 모두 사랑받고 있다. 다행이야.
와 유부,,, 축하해요
오오 결혼축하해!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