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게 거절해달라고 애원했지만,
난 끝내 거절했어.

노래는 반쯤 쓰다 참지 못하고 태워버렸어
난 재를 주워 담아 술과 얼음과 마셔버렸어

오 미안 오 이제 작별인사를 해야지..

내 마음을... 닫을 시간이야.

- 2018년 3월까지 성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