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깊이 생각하지 못하겠어.. 막막하네 모두 미래를 불안해하는 것처럼 그냥 그 정도인지 모르겠다. 근데 두려워서 우울하고 우울해서 눈물나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멈머이(14.51)2017-12-20 23:43
먹고 사는 부분일까. 아니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삶의 지속이 힘든걸까
연.(223.38)2017-12-20 23:43
아. 미래.. 많은 사람들이 요즘 불안해하지.
연.(223.38)2017-12-20 23:44
과거에 만족하지 못하는데. 미래를 과거만큼만이라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왜 자꾸 못할거같다는 생각만 드는지.
멈머이(14.51)2017-12-20 23:44
자꾸 끝났다는 생각이 들어서.. 삶의 지속.. 이대로면 아마 자연사할수있을거야 ㅋㅋ 꾸역꾸역 하루를 보내는 것은 얼추 하거든. 행복에 대한 것도 불안하고. 내 자신이나 타인과의 감정이나 ... 아 난 왜 뭐라해야하지 동떨어진 사람같고. 그러니까 사람으로서 갖춰야할 감정이 조금 모자란 사람같고 그런 생각이 들어서 싫어
멈머이(14.51)2017-12-20 23:46
아무렇게나 말하고 있는데. 나는 뭔가 부족한 것 같아. 그게 뭔지 잘 모르겠는데 그 부족한 게 아주 중요한 거같은데. 그게 없어서 뭔가 잘 나아가지 못하겠어
멈머이(14.51)2017-12-20 23:47
착각이었으면 좋겠다. 착각이 아니라 부족하다면 채우고 싶어.. 찾아야겠지 채우지 못하더라도 뭐가 부족한지를 찾고. 그 다음에 채울 수 있는 걸 찾고. 못 찾으면 비슷한거라고 찾아서 채우는 척이라도 하고...
멈머이(14.51)2017-12-20 23:49
그렇구나.. 정말 많이 힘들겠다.. 어떤 부분이 없다고 느껴지는걸까.. 앞으로 나아가려면 필요한 그거
연.(223.38)2017-12-20 23:50
바보....... 바보팅이. 멍청이 병신 머저리 개새끼
멈머이(14.51)2017-12-20 23:50
ㅋㅋ 연 고마워 괜차늘거야 찾아볼거얌 홧팅!
멈머이(14.51)2017-12-20 23:51
그게 없어서 느끼는 감정이 두려움인거야. 아니면 남들과
다르다는 것에서 오는 외로움인거야
연.(223.38)2017-12-20 23:52
둘 다야.. 존나 외롭고 두려워.....
멈머이(14.51)2017-12-20 23:53
예전에는 외롭기만 했는데 한 해 한 해 나이들수록 두려움이 커져간다.....
멈머이(14.51)2017-12-20 23:54
사람으로서 누구나 가지는 감정인 것 같기도 해.. 내가 유난떠는 걸까.. 잘 모르겠어 나는 그 두려움과 외로움에 압도당할것같아
멈머이(14.51)2017-12-20 23:55
네가 느끼는 감정들 전부 그대로 느껴보고 싶어. 그러면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알 수 있을텐데..
연.(223.38)2017-12-20 23:55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으니 답을 꼭 찾게되면 좋겠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연.(223.38)2017-12-20 23:57
나도 다른 사람 마음 느끼고 싶어.ㅋㅋ 진짜 글이나 말로 표현하는 감정 말고 내 영혼이 들어가는 거처럼 아니면 뇌 교환이라도 해서 ㅋㅋ 진짜 궁금해 ㅋㅋㅋ 책이나 음악이나 영혼도 어차피 내가 재해석하는 거니까 다를 거잖아 나는 진짜 다른 사람의 감정을 느끼고 싶어
멈머이(14.51)2017-12-20 23:58
아냐 난 생각 많이 못해 과로워서 스스로 계석 중단시키거든ㅋㅋㅋ응 찾다보면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멈머이(14.51)2017-12-21 00:00
정말. 나도 그런 생각 자주해. 그리고 만약 사람들 말고 내가 모르는 어떤 존재들이 있다면 그들이 느끼는걸 그대로 느껴보고 싶어 ㅎㅎ
연.(223.38)2017-12-21 00:02
책이나 음악 영화. 모든 것들은 결국 타인의 생각들이지. 내가 이해할 수 있는대로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것 같아. 결국 내가 그 사람 자체가 아니니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으니까는
마음 아프다 ㅠㅠ
내 마음은 정신을 잃은 거 같다
어떤 부분이 자신 없는걸까..
글쎄... 깊이 생각하지 못하겠어.. 막막하네 모두 미래를 불안해하는 것처럼 그냥 그 정도인지 모르겠다. 근데 두려워서 우울하고 우울해서 눈물나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먹고 사는 부분일까. 아니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삶의 지속이 힘든걸까
아. 미래.. 많은 사람들이 요즘 불안해하지.
과거에 만족하지 못하는데. 미래를 과거만큼만이라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왜 자꾸 못할거같다는 생각만 드는지.
자꾸 끝났다는 생각이 들어서.. 삶의 지속.. 이대로면 아마 자연사할수있을거야 ㅋㅋ 꾸역꾸역 하루를 보내는 것은 얼추 하거든. 행복에 대한 것도 불안하고. 내 자신이나 타인과의 감정이나 ... 아 난 왜 뭐라해야하지 동떨어진 사람같고. 그러니까 사람으로서 갖춰야할 감정이 조금 모자란 사람같고 그런 생각이 들어서 싫어
아무렇게나 말하고 있는데. 나는 뭔가 부족한 것 같아. 그게 뭔지 잘 모르겠는데 그 부족한 게 아주 중요한 거같은데. 그게 없어서 뭔가 잘 나아가지 못하겠어
착각이었으면 좋겠다. 착각이 아니라 부족하다면 채우고 싶어.. 찾아야겠지 채우지 못하더라도 뭐가 부족한지를 찾고. 그 다음에 채울 수 있는 걸 찾고. 못 찾으면 비슷한거라고 찾아서 채우는 척이라도 하고...
그렇구나.. 정말 많이 힘들겠다.. 어떤 부분이 없다고 느껴지는걸까.. 앞으로 나아가려면 필요한 그거
바보....... 바보팅이. 멍청이 병신 머저리 개새끼
ㅋㅋ 연 고마워 괜차늘거야 찾아볼거얌 홧팅!
그게 없어서 느끼는 감정이 두려움인거야. 아니면 남들과 다르다는 것에서 오는 외로움인거야
둘 다야.. 존나 외롭고 두려워.....
예전에는 외롭기만 했는데 한 해 한 해 나이들수록 두려움이 커져간다.....
사람으로서 누구나 가지는 감정인 것 같기도 해.. 내가 유난떠는 걸까.. 잘 모르겠어 나는 그 두려움과 외로움에 압도당할것같아
네가 느끼는 감정들 전부 그대로 느껴보고 싶어. 그러면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알 수 있을텐데..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으니 답을 꼭 찾게되면 좋겠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다른 사람 마음 느끼고 싶어.ㅋㅋ 진짜 글이나 말로 표현하는 감정 말고 내 영혼이 들어가는 거처럼 아니면 뇌 교환이라도 해서 ㅋㅋ 진짜 궁금해 ㅋㅋㅋ 책이나 음악이나 영혼도 어차피 내가 재해석하는 거니까 다를 거잖아 나는 진짜 다른 사람의 감정을 느끼고 싶어
아냐 난 생각 많이 못해 과로워서 스스로 계석 중단시키거든ㅋㅋㅋ응 찾다보면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정말. 나도 그런 생각 자주해. 그리고 만약 사람들 말고 내가 모르는 어떤 존재들이 있다면 그들이 느끼는걸 그대로 느껴보고 싶어 ㅎㅎ
책이나 음악 영화. 모든 것들은 결국 타인의 생각들이지. 내가 이해할 수 있는대로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것 같아. 결국 내가 그 사람 자체가 아니니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으니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