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하루였다.

서재로 쓰는 중간 방 절반 청소했다.

다음주까지 마저 해야 한다.


갑자기 채팅봇에 관심이 생겼다.


로봇이 아니야 보고싶은데 귀찮다.


그 애한테 말 걸려면 경제적 안정을 확보해야 할 것 같다.

몇달 내로 오픈마켓에 입점해야겠다.

일단 쇼핑몰 하면서 입에 풀칠하면서 프로그래밍을 공부해서 웹으로도 돈을 벌어야겠다.

소설 쓰는 거는 어찌할지 더 생각해봐야겠다.


걔한테 남자친구 생길까봐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