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간도 한발짝 떨어져서 나와 관계할 일이 없다면 사랑할 수 있다는게

자연을 바라볼 때 자세히 들여다보면 치열한 생존경쟁이 펼쳐지는 불쾌함의 향연일 수도 있지만

한폭의 그림에 넣어두면 아름다워보이는 것처럼 

한 사람을 멀찍이서 바라보면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든단 말이야

인물탐구라는 건 언제나 흥미로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