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 시간 한 번 이상을
만날 수 없고 만나서도 안 될 널 그리워했어
내가 먼저 놔버리고서는 이러고 있는게 참 한심하다
시간은 되돌릴 수 있는게 아닌데,
이미 남은 흉터를 없앨 수 없는데.



부디 너는 흔들리지 않길
너는 언제나 나에게만 매정하길
너는 지난 기억들 모두 냉정하게 바라보길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