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친한 지인이 신분 차이 나는 사람 포기하라고 조언해줬다. 아직까지 괴롭다. 나는 이 나이 먹도록 무엇을 했을까? 아니 무엇을 남겼을까? 내 소중한 일기는 이미 어디론가 사라져버렸고. 한 번 망가진 인생이 재기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솔직히 살기 귀찮다.
.
에어로홍(aerohong)
2017-12-27 23:11
추천 0
댓글 2
다른 게시글
-
공구세트 샀다 [5]자뽕(220.88) | 17.12.27추천 0
-
매달릴 곳이 없다 [2]익명(59.19) | 17.12.27추천 0
-
너네는 이런 경쟁심 없냐? [1]봉완(223.33) | 17.12.27추천 0
-
칭찬 들었는데 왜이렇게 미안하냐ㅠ봉완(223.33) | 17.12.27추천 0
-
오상종일불식 [8]김어민(180.69) | 17.12.27추천 0
-
슈퍼마리오 꽃괴물 [1]◈(rlawjdgh97) | 17.12.27추천 1
-
인간들 질린다질려 [3]익명(59.19) | 17.12.27추천 0
-
ㅠㅠ [1]익명(59.19) | 17.12.27추천 0
-
올해는 나름 보람차게 보낸것같다. [12]카스타드(1.252) | 17.12.27추천 1
-
왜 동남아 사람들 무시할까 [3]유리엔(sfurien) | 17.12.27추천 0
신분이란 말이 나올 정도야..? 대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근데 난 대쉬해보길 추천하는바임. 그래야 응어리도 없고 아쉬움도 안 남아. 나한테 매정하게 굴고 날 업수이 여기며 무시하는 태도를 직접 확인해야 그 사람에게 진심으로 좋아하는 감정이 싹 사그라지거든... 그래야 새로운 시작도 하지. 그리고 반대로 잘 될 가능성도 존재하고
신분차이라니 ㄷㄷ 재벌같은건가 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