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하고


이럴때 인생 사는 것 같지 않아?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할 때


나도 모르게 마음이 가고


거기에 이끌리고


매혹되고


부정해 보려 할수록 더욱 끌리고


그런 마음일 때


삶을 사는 것 같지 않냐고


또는 사랑했던 사람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할 때


때리고 부수고 했던 잊혀지지 않는 기억


그래


사람사이 관계를 들여다보면 추한 면이 누구에게나 조금씩은 있지


아름다운 사랑


성스러운 사랑


그런게 진짜로 있을까


나이가 들면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